양산시가 코리아시스템(주), 디씨엠(주), (주)한울에이치앤피이, 대한정밀공업(주), 대영소결금속(주) 등 5개 기업을 ‘2021년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대비 올해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고, 5명 이상을 채용했다.
양산시가 20일 김일권 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이자차액 1%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김 시장은 “어려운 고용여건에도 한 해 동안 고용창출에 힘써 준 기업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20일 김일권 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이자차액 1%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김 시장은 “어려운 고용여건에도 한 해 동안 고용창출에 힘써 준 기업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