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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재휘 회장은 “저희의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이 학업에 더욱 증진하고, 아울러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을 위한 뜻깊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재휘 회장은 “저희의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이 학업에 더욱 증진하고, 아울러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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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1일 소외계층 아동에게 지원해 달라며 양산시복지재단에 성금 4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1905189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