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이는 지난겨울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등유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등유뿐만 아니라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최종열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랑의 난방 등유를 전달했다”며 “코로나19가 또다시 확산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에 난방비 부담이 조금이라고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겨울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등유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등유뿐만 아니라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최종열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랑의 난방 등유를 전달했다”며 “코로나19가 또다시 확산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에 난방비 부담이 조금이라고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 지난달 30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등유를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2008996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