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이 올해도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책꾸러미 배부 대상에 36개월에서 취학 전 아동을 포함해 더욱 많은 어린이가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책꾸러미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배부하며, 나이별로 북스타트(출생~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로 나뉜다.
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부모 아카데미도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집ㆍ유치원과 연계한 꾸러미 배부와 영유아 독서교육은 9~11월 운영할 예정이다.
책꾸러미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웅상도서관, 서창도서관, 영어도서관, 상북어린이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 사업 관련 문의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392-5915)으로 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배부하며, 나이별로 북스타트(출생~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로 나뉜다.
이후 후속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부모 아카데미도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집ㆍ유치원과 연계한 꾸러미 배부와 영유아 독서교육은 9~11월 운영할 예정이다.
책꾸러미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 웅상도서관, 서창도서관, 영어도서관, 상북어린이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 사업 관련 문의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392-59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