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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아ㆍ김종근)는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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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대표는 “30년 가까이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그 사랑에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가 나눔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빵을 나누면서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은영 대표는 “30년 가까이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그 사랑에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가 나눔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빵을 나누면서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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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42호점으로 참여했다. 까레몽제과점은 매달 2회에 걸쳐 회당 25인분의 빵을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나눔냉장고에 지원하기로 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21300601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