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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은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규모로, 조금 더 자주(월 2회), 단체 단위별로 환경정화 위주 활동으로 펼치기로 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잠정 중단 상태였던 국토대청소를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발전시킨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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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은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규모로, 조금 더 자주(월 2회), 단체 단위별로 환경정화 위주 활동으로 펼치기로 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잠정 중단 상태였던 국토대청소를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발전시킨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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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소소ㆍ자주ㆍ함께하는 깨끗한 중앙동 만들기’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21일 첫 활동으로 통장협의회(회장 이동호)와 함께 북부동 시가지 일원 쓰레기 줍기와 마을 청소를 진행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2182017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