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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사는 2018년부터 해마다 라면을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올해 초에 이어 이번에도 라면을 기탁했다.
덕인 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림사는 2018년부터 해마다 라면을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올해 초에 이어 이번에도 라면을 기탁했다.
덕인 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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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4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라면 50상자(100만원 상당)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21905115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