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미타암, 취약계층에 영양식 나눔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5/28 09:01 수정 2021.05.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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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은 2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60명에게 영양식을 후원했다.

동진 스님은 “코로나로 힘든 모든 분께 지혜와 자비가 충만하길 기원하며, 영양식으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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