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읍면동
 |
이설향 대표는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현판까지 달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북면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착한나눔가게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자영업자나 중소규모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산길 그 숲에서 함께 춤추다’ 동참
이설향 대표는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현판까지 달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북면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착한나눔가게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자영업자나 중소규모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17호점으로 참여했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대표 송성미ㆍ정용구)는 4일 나눔인증현판을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2302959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