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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청년회(회장 이준태)는 5일 예수나눔교회와 아름다운 교회, 예수나눔교회 드림하우스, 성실교회, 하나인교회, 남부중앙교회 등 6곳에서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동청년회는 지난해 2월부터 경로당과 교회, 상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꾸준히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홀몸 어르신 이사와 청소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준태 회장은 “주민이 코로나19 걱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