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 후원으로 취약계층 16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 ‘메기탕’을 전달했다.
동진 스님은 “메기탕을 먹으면서 원기를 회복하고 몸을 건강하게 보전해 무더운 여름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 후원으로 취약계층 16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 ‘메기탕’을 전달했다.
동진 스님은 “메기탕을 먹으면서 원기를 회복하고 몸을 건강하게 보전해 무더운 여름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