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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실버산학단지 일원에 심은 해바라기가 개화 시기를 맞아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6천㎡ 면적에 심은 해바라기 20만송이는 높이 1m의 소형종으로 부와 희망을 상징하며, 7월 중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산시는 색다른 분위기 연출을 위해 해바라기 사이사이에 과거 싸리 빗자루를 만들 때 쓰던 댑싸리도 3천본을 심어 9~10월께 아름다운 주황빛 물결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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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실버산학단지 일원에 심은 해바라기가 개화 시기를 맞아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6천㎡ 면적에 심은 해바라기 20만송이는 높이 1m의 소형종으로 부와 희망을 상징하며, 7월 중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산시는 색다른 분위기 연출을 위해 해바라기 사이사이에 과거 싸리 빗자루를 만들 때 쓰던 댑싸리도 3천본을 심어 9~10월께 아름다운 주황빛 물결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