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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시, 소재부품 기술고도화 지원 성과 뚜렷..
경제

양산시, 소재부품 기술고도화 지원 성과 뚜렷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8/19 13:55 수정 2021.08.19 13:55
지난 2년간 21개 업체에 69여억원 지원
올해 9개 업체 선정해 기술지원 등 착수


양산시가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경남도와 함께 사업비 15억원(양산시 9억원, 경남도 6억원)을 들여 양산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장비와 연구인력을 활용해 소재부품 관련 제조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ㆍ제품ㆍ공정혁신 등 중소기업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시제품 제작, 제품 품질 향상, 기술개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시험, 분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첫해인 2019년에는 R&D 기반 제품 고급화 2개 업체, 시제품 제작 6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매출 27억9천400만원, 고용인원 13명 증가 등 성과를 보였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R&D 기반 제품 고급화 2개 업체, 시제품 제작 11개 업체를 지원해 매출 41억6천500만원, 고용인원 26명 증가 등 성과를 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기업체를 모집해 양산지역 중소기업 9곳을 선정, 7월 협약 완료 후 기술개발과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는 소재부품 기술고도화사업뿐만 아니라 축산폐기물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 수요기반 기술지원사업을 지역 기업인 필로스톤과 합작해 수주했으며, 약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동남지역 특화센터 지원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Shaft Bearing 기술개발을 위해 기술재정부 지역특화센터 기술기반 기술지원사업, 파트너기업 육성지원사업, 수요기반 기술지원사업을 수주해 지역 기업인 아르게스마린과 코웰 등 2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약 1억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양산시는 “지역 내 소재부품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는 기업 지원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를 통한 공동연구개발과 지원이 기업과 소재부품산업 분야에 큰 파급효과를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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