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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석산근린공원 바닥분수 조성… 내년부터 가동 예정..
사회

동면 석산근린공원 바닥분수 조성… 내년부터 가동 예정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8/27 10:30 수정 2021.08.27 10:30


동면 석산근린공원에 미로형 바닥분수가 설치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내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해 확보한 도비 2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석산근린공원에 가로 22m, 세로 12m 크기에 1천300여개 분수 노즐로 구성한 바닥분수 조성을 마무리하고, 26일 저녁 시운전하며 최종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LED 조명이 음악과 함께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미로를 연상하게 하는 ‘미로분수’는 트윈분수, 안개분수도 혼용해 다양한 경관을 구성ㆍ연출했다. 또, <물환경보전법> 수질관리 기준에 맞춰 여름철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활용하고, 평소에는 광장 역할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사계절 시민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석산근린공원 바닥분수는 애초 올여름 폭염을 식힐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양산지역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접촉형 수경시설 전체 운영을 취소하면서 올해는 가동하지 않는다.

김경숙 공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수경시설이 폐쇄돼 아쉬움이 많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통해 내년에는 석산근린공원에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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