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과 양산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황인열)는 26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양산시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지원과 홍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연계 ▶지역 자원과 협력사업 발굴 ▶교육과 컨설팅, 활동공간 공유 등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순성 이사장은 “사회적경제 인식 확대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사회적 기업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8년 1월 설립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