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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결제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 도와요”..
경제

“착한 선결제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 도와요”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9/03 15:47 수정 2021.09.03 15:47
양산시, 공공 부문 이어 민간으로 참여 확대 요청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한 김일권 양산시장(위)과 이정곤 부시장(아래)


양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5인 이상 집합금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분기 내 정부 백신 접종 목표 달성 전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요원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둔 음식점 소상공인 피해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측해 공공 부문 주도로 식당과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대금을 결제한 뒤 재방문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일권 양산시장은 1일, 이정곤 부시장은 3일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해 9월 말까지 1억원 정도 선결제를 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소비운동이 민간으로 확산해 지역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체를 비롯해 각종 기관ㆍ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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