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읍면동
|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윤경ㆍ김영욱)는 지난 2달간 만성질환을 앓거나 홀몸 어르신 5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행복나눔뱅크’를 통해 비타민과 곰탕, 냉ㆍ온찜질파스 등을 포함한 5만원 상당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질병과 고령으로 인해 밑반찬 준비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된 가구는 ‘정성가득찬 반찬 나눔’의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김영욱 민간위원장은 “양주동지사협이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키트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주변 돌봄 이웃들이 최소한 의식주를 누리면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전체의 책무인 만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는 지난 2달간 만성질환을 앓거나 홀몸 어르신 5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행복나눔뱅크’를 통해 비타민과 곰탕, 냉ㆍ온찜질파스 등을 포함한 5만원 상당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3097927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