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부·기탁
|
평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경)가 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미경 회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모든 분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준비한 후원물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평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경)가 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미경 회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모든 분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준비한 후원물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 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3099443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