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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공암교 15일 개통… 통행 불편 해소, 재해 예방 ..
사회

상북면 공암교 15일 개통… 통행 불편 해소, 재해 예방 기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9/14 16:00 수정 2021.09.14 16:00

 

양산시는 상북면 대석리에 있는 기존 공암잠수교를 철거하고, 새로 가설한 공암교가 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공암잠수교는 2016년 12월 통행하던 차량이 급류에 휩쓸리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로 재해 발생 우려가 커 2017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사업비 74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39억원)을 들여 2019년 6월 착공해 재해위험 시설물인 잠수교를 철거하고 길이 106.9m, 폭 15m 교량을 신설했으며, 동시에 국도35호선 접속도로 구간을 정비했다.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성묘객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암교를 조기 개통하게 됐다”며 “공암교 신설로 교통기능 개선은 물론 잠수교 철거에 따른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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