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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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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흔동)는 15일 양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흔동 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2016년부터 해마다 1천만원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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