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부·기탁
|
덕계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성기준ㆍ이양옥)는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1포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기준ㆍ이양옥 회장은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덕계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성기준ㆍ이양옥)는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1포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기준ㆍ이양옥 회장은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는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1포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3169240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