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유명재ㆍ이미주)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별 어려운 가정에 10㎏들이 쌀 82포(270만원 상당)와 라면 100상자(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명재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 세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유명재ㆍ이미주)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별 어려운 가정에 10㎏들이 쌀 82포(270만원 상당)와 라면 100상자(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명재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 세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