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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욱 화려하게” 중부동 젊음의 거리 새 옷 입는다..
사회

“밤에 더욱 화려하게” 중부동 젊음의 거리 새 옷 입는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09/16 16:54 수정 2021.09.17 09:38
양산시, 경관조명 개선사업 추진… 상권 활성화 기대


중부동 젊음의 거리가 새로운 빛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양산시는 젊음의 거리 일원에 길이 445m에 이르는 야간경관 개선해 상권 활성화와 다양한 공연 개최 등을 목적으로 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7천만원을 확보해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 중으로, 주요 장소인 스타광장에는 레이저와 고보조명을 이용한 별빛 레이저 표출, 컬러 섀도 효과를 활용한 무대 연출 등 특화한 조명으로 다양한 콘셉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샵광장에는 컬러 투광등으로 바닥에 샵, 별빛 모양 태그를 투사해 화사하고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또한, 진ㆍ출입로와 건널목 양쪽에는 빛의 기둥 같은 오브제(일상 생활용품이나 자연물에 작품성을 표현) 역할을 하는 컬러풀한 다이크로익 열주(높이 2m)를 설치했다.

광장 내 동선 구간에는 기존 가로등주에 부착하는 에칭조명을 설치해 젊음의 거리와 청춘을 주제로 한 이미지 표현하고,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에 특색있는 고보조명과 간접조명을 설치해 쉼터로서 편안함을 가미했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대표적인 랜드마크화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경제 활성화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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