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지사장 손영덕)는 13일 ‘2021년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로 선정된 3명을 표창하고,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우수종사자 선발과 표창을 통해 종사자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해마다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내 36개 운영센터에서 우수종사자 108명을 선정했으며, 양산지사에는 총 3명이 선정됐다.
손영덕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비스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장기요양기관과 종사자분들을 격려하고, 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함께 협업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