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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북면 육묘장 등에서 현장 소통 ..
행정

양산시, 하북면 육묘장 등에서 현장 소통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0/13 10:14 수정 2021.10.13 10:14


김일권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어 국화 육묘장을 둘러보고 (사)생활개선 양산시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양산시가 직영하는 하북면 용연리 육묘장은 3만9천883㎡ 규모로, 오는 11월 열린 국화전시를 위해 지난겨울부터 3만4천여본 국화 분재와 작품을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 시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국화를 키우는 현장근로자를 격려하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이 시원한 가을바람과 아름다운 국화를 보며 조금이나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개선회와 공동텃밭에서 간담회를 열어 텃밭을 운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들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 6월 공동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취약계층과 나눴으며, 11월 중 수확할 예정인 콩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문화를 실천하며 지역민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가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양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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