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이 26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60명에게 소고기미역국을 전달했다.
동진 스님은 “따뜻한 소고기미역국을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영양보충으로 다가오는 겨울도 무탈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이 26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60명에게 소고기미역국을 전달했다.
동진 스님은 “따뜻한 소고기미역국을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영양보충으로 다가오는 겨울도 무탈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