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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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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송월(주), ‘2021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받는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0/29 14:31 수정 2021.10.29 14:36
26년 무분규 사업장으로, 상생 일터 조성

유산공단에 있는 송월(주) 본사


양산시 유산공단에 본사를 둔 송월(주)(회장 박병대)이 ‘2021 노사문화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이를 공유ㆍ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올해 노사문화대상에는 2019년~2021년 동안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12곳 가운데 28곳이 신청했으며, 대통령상 2곳, 국무총리상 2곳, 장관상 5곳 등 9개 기업을 노사문화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는 송월(주)는 72년간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26년 무분규 사업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아래 업계 1위의 견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노조는 임금동결과 휴업 등 고통 분담 노력을 기울였으며, 사업주도 고용유지와 2021년 임금을 인상하는 등 노사가 함께 대처하는 상생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대리점과 상생경영을 위해 본사 포장물류센터를 가동해 대리점 재고 보유 부담을 줄이고,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은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기업은 앞으로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은행 대출 때 금리 우대 등 행정ㆍ금융상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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