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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MG물금새마을금고, 경남 최초 자산 5천억원 돌파..
경제

MG물금새마을금고, 경남 최초 자산 5천억원 돌파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1/01 11:15 수정 2021.11.01 11:15
자체 복지재단 설립해 회원 복지 증진사업 추진


MG물금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성래)가 자산 5천억을 돌파했다. 이는 양산은 물론 경남에 있는 새마을금고 가운데 최초의 성과다.

이에 따라 MG물금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8일 이사회에 앞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조성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전반이 불안정한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9월 말 가결산 결과 경남에 있는 새마을금고 중에서도 최초로 자산 5천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런 성과는 오로지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사업 참여 덕분으로, 앞으로 MG물금새마을금고는 더욱 나은 금융서비스와 복리 증진,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산 1조원 시대에 대비해 ‘회원복지재단’을 설립, 회원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MG물금새마을금고는 단기ㆍ중기계획을 수립해 모든 회원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세대별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우선 수익사업으로 지하철 증산역 옆에 부지 2천570평을 매입, 골프연습장 운영을 통해 모든 수익금을 회원복지재단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환원사업으로는 경로 회원을 위해 저렴한 가격과 최신 시설을 갖춘 MG물금새마을금고 요양병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일반회원들에게는 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취미생활 개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초ㆍ중ㆍ고ㆍ대학생 회원 자녀들에게는 장학생을 선발해 해마다 1억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어린 자녀들에게는 MG물금새마을금고 유치원을 설립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조 이사장은 “회원복지재단이 빨리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자산 규모도 중요하지만, 자본금인 출자금을 많이 증액해야 이른 시일 내에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자금 증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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