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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사회적 거리두기 끝…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끝…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1/01 15:49 수정 2021.11.01 15:49
양산시민 70% 이상 예방접종 완료


양산시가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을 시작한 가운데 그 발판이 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산시는 정부와 경남도 결정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처를 10월 31일 종료하고, 11월 1일부터 거리두기를 개편하며, 별도 해제 때까지 1차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감염 위험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ㆍ경륜ㆍ경정, 카지노 등 시설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사적 모임은 접종자와 미접종자 구별 없이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미접종자 4명 포함 12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미접종자 포함 정규 종교활동 때 50%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운영하는 경우 인원 제한을 해제한다.

한편, 양산시 백신 접종은 1차 접종 27만명에 완료 25만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 78.1%, 접종 완료 73%를 달성했다. 양산시는 접종률을 더욱 높여 연내 지역민 80% 이상 접종 완료를 목표로 집단면역 형성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추가접종 대상은 접종 완료 후 2~6개월 지난 면역저하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ㆍ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과 그 외 고위험군이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의료진으로 구성한 이상반응전담팀(392-8700)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특히 미접종자 성인, 소아ㆍ청소년, 임신부 등에게 백신 안전성과 이상반응 대처 등 전문 의료상담을 통해 안전한 접종을 돕고 있다.

양산시보건소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백신에 대한 불안감 해소, 이상반응 피해보상 신청 등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접종을 마치도록 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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