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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중학교(교장 김혜영)가 ‘112 범죄 신고의 날’(11월 2일)을 맞아 양산경찰서 민원실을 방문, 경찰관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교사 대표와 1학년생 2명은 민원실을 방문해 “평소 양산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학생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꽃바구니를 만들었다”며 “꽃바구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들어 ‘시들지 않는 꽃’처럼 경찰관님들은 지금과 같이 양산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항상 간직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