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아ㆍ이지선)는 지난달 26~28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이웃에게 전달할 천연비누와 쑥비누 330장을 제작했다.
김경아 공공위원장(삼성동장)은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물품을 제작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아ㆍ이지선)는 지난달 26~28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홀몸 어르신 등 돌봄 이웃에게 전달할 천연비누와 쑥비누 330장을 제작했다.
김경아 공공위원장(삼성동장)은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물품을 제작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