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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미술’을 만나다..
문화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미술’을 만나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1/08 11:14 수정 2021.11.08 13:54
제24회 양산미술협회 회원전
다양한 분야 작품 96점 선봬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반가운 전시회가 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지부장 안성모, 이하 양산미술협회)가 5일 ‘제24회 양산미술협회 회원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더욱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모처럼 오프닝 행사가 진행돼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다.

이날 양산미술협회 회원들은 물론 김일권 양산시장, 이종희ㆍ박재우ㆍ박미해 양산시의원, 창원ㆍ마산ㆍ김해미술협회장 등 내ㆍ외빈이 대거 참석해 회원전을 축하했다. 특히, 양산음악협회에서 오프닝 연주를 찬조하며 전시회 품격을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안성모 지부장은 “코로나 사태는 문화예술을 하는 이들에게 유례없는 위기였지만, 팍팍한 삶에서 예술에 대해 더 깊이 더 절박하게 고민해 나간 시간이었다”며 “양산미술협회 정기전이 우리 삶의 연장인 예술을 맑은 시각과 순수함으로 더 진지하게 애착을 느끼며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양산미술협회 회원전을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열흘 동안 진행하는 회원전에는 서양화, 한국화, 공예, 조각, 민화, 서예ㆍ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96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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