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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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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름다운 (대표 박명숙)은 8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명숙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2년여간 이어지면서 주변에도 어려움에 부딪힌 이웃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면서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12월 두 달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CMS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름다운, 양주동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88442','박명숙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2년여간 이어지면서 주변에도 어려움에 부딪힌 이웃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면서 어려움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36354585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