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하도식ㆍ정연심)는 12일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낡은 조명을 LED 전등으로 바꾸고, 5가구에는 우편함을 교체ㆍ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도식 회장은 “우리가 관심을 둬야 할 소외된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며 “LED 전등 교체,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회원들과 함께 구상해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하도식ㆍ정연심)는 12일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낡은 조명을 LED 전등으로 바꾸고, 5가구에는 우편함을 교체ㆍ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도식 회장은 “우리가 관심을 둬야 할 소외된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며 “LED 전등 교체,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회원들과 함께 구상해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