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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화사해진 편들마을, 범죄 예방ㆍ주민 만족 ‘충족’ ..
읍면동

화사해진 편들마을, 범죄 예방ㆍ주민 만족 ‘충족’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1/15 09:42 수정 2021.11.15 09:42
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 조성


서창동 편들마을이 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로 탈바꿈했다.

주민참여형 여성친화마을은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범죄 예방과 안전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어둡고 칙칙한 공간을 변화시켜 여성은 물론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다.

편들마을은 마을진입로 주변 농작물 피해 우려로 가로등을 점등하지 않고, 많은 골목길이 야간 안전이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과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한 문제점 해결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를 통해 마을 입구 간판과 로고젝터, 담장 환경개선, 디자인 적용 지주대 태양광 등을 설치했으며,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변화하면서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마을 입구 칙칙한 담벼락 도색작업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사업 완료 후 만족도가 매우 크고,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소통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로 사회적 약자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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