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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내년부터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 시행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1/19 11:47 수정 2021.11.19 11:47
6개 서점과 업무협약… 3천500만원 들여 시스템 구축


양산시립도서관은 18일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 운영을 위해 6개 서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2년 1월부터 경남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이용자가 원하는 서점에 신청하면 승인 절차를 거쳐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제도다.

서비스에 참여하는 서점은 가야서점과 가야서점 증산점, 당신의글자들, 세종서관, 세종서관 범어점, 안녕고래야 등 6곳으로, 양산시 공공도서관 독서회원증을 발급받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021년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3천500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연말 참여하는 서점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병조 양산시립도서관장은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를 통해 지역민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고, 더불어 침체한 동네서점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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