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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과 간담회 종료… 건의사항 180여건 접수 ..
행정

양산시, 시민과 간담회 종료… 건의사항 180여건 접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1/22 11:34 수정 2021.11.22 11:34
분야별로 나눠 신속한 후속 조치 추진


김일권 양산시장이 13개 읍ㆍ면ㆍ동을 돌며 2년 만에 재개했던 ‘시민과의 간담회’가 19일 마무리됐다. 양산시는 환경, 교육, 도로 개설, 교통 여건 개선 등 건의사항 180여건을 접수했으며, 분야별로 분류해 신속하게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건의사항은 물금 다목적 문화체육센터 건립, 동면 금산리 중학교 신설, 물금 신기~ 원동 토교마을 4차선 확장, 상북면 외석교 인도 설치, 하북면119안전센터 이전, 중앙동 양산읍성 복원, 양주동 보행약자 불편 해소 시범동 지정, 삼성동 신기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시행, 강서동 바이오가스 증설사업 관련 문제, 서창동 용당마을 하천정비사업, 소주동 회야강 산책로 정비, 평산동 장흥마을 도시계획도로와 우수관로 설치, 덕계동 시가지 도로변 배수 기능 개선 등이다.

김 시장은 “사전에 건의한 민원사항 중 처리 가능한 건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고, 간담회장에서 직접 건의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내년 추경에 편성해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은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계획을 담당 부서가 건의자에게 직접 알리고, 이후 진행 상황을 점검해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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