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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산 갑)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훌륭한 양산지역 청년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매달 2회씩 열릴 정치아카데미는 ▶양산의 미래 정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정치인 발굴ㆍ육성 ▶청년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담당하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정책을 평가하고 대안을 반영하는 입법ㆍ정책 결정 교육 ▶양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들과 토론회를 통해 중앙과 지역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실천할 리더십 교육 ▶각 분야 전문가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 멘토ㆍ멘티 시스템을 상시 운영 등을 진행한다.
윤 의원은 “양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 정치가 바로 서야 하며, 양산의 미래 정치를 짊어지고 나갈 훌륭한 차세대 정치인을 발굴ㆍ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산 청년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고, 청년 삶에 힘이 되는 제도적 기반으로서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가 필요하다”고 운영 취지를 밝혔다.
이어 “청년일자리는 부족하고 정부 정책은 피부에 와 닿지 않기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져만 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청년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고 청년의 삶에 힘이 되는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가 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양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