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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덕한)는 24일 결혼이주여성 나라별 리더들이 모여 양산시의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은 정석자 양산시의원(민주, 동면ㆍ양주)과 2년간 함께한 ‘이주여성과 현실정치 그리고 여성정치인: 정책아 게 섯거라! 토론하며 놀자!’라는 결혼이주여성 정책동아리 활동과 2021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활성화 프로젝트인 ‘리(Reboot): 더(The Zoom)’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중국, 베트남,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 캄보디아, 태국, 몽골, 라오스 출신 결혼이주여성 리더가 참여했다.
결혼이주여성 나라별 리더들은 정 의원의 안내로 시의회를 견학하며, 시의회 기능과 역할을 배웠고, 여성리더로서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