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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 치매관리사업 대상 선정… 도지사 표창..
행정

양산시, 경남도 치매관리사업 대상 선정… 도지사 표창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2/20 09:48 수정 2021.12.20 09:48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이바지


‘2021년 경남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양산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치매공공후견사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등대지기 등록 등 정량평가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민관협력사업 정성 평가 두 가지 영역에서 시행했다. 양산시는 두 분야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치매관리사업 경남형 모델 개발에 이바지한 바가 커,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산시에 따르면 민관이 함께 지키는 건강하고 안전한 치매 관리 연결고리 구축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공백 최소화, 시민의 다각적 요구 충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다정식품,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등과 연계해 토피어리 제작과 제공, 치유텃밭 운영, 손수건 만들기, 인지 재활 교구 제공과 교육, 사랑의 김치 나누기, 치매 예방 체조 동영상 제작, 치매 환자 가족 나들이 등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 예방, 상담, 조기 진단,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축소된 치매 어르신 인지력과 지각 능력을 회복하고 가족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손정일 양산시보건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해 치매 발생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연령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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