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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장애인모니터링단 울타리회(회장 김진동)는 21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를 준비 중인 보호대상아동 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동 회장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에 동참해주신 울타리회원께 감사드리며, 시설 퇴소를 준비 중인 보호대상아동들 자립 준비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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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장애인모니터링단 울타리회(회장 김진동)는 21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를 준비 중인 보호대상아동 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동 회장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에 동참해주신 울타리회원께 감사드리며, 시설 퇴소를 준비 중인 보호대상아동들 자립 준비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