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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박상대)은 2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으로 전기매트 30개를 전달했다.
박상대 회장은“겨울나기 용품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따뜻한 후원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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