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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산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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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산타’가 떴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2/28 11:19 수정 2021.12.28 11:19
79가정 어린이 137명에게 선물 전달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12월 23일, 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산타가 출동했다. 웅상 4개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79가정 어린이 137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딩동’하는 벨소리에 나가보면 산타가 두고 간 선물을 보고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요즘 같은 우울한 시기에 집집마다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산타들도 웃음소리에 신나 다음 집으로 향했다.

희망산타는 소외되고 외로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게 (사)희망웅상(대표 서일광)이 운영한다. 2009년 ‘몰래산타’로 시작했다가 ‘희망산타’로 명칭을 바꾸고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희망산타는 단순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상자 선정과 선물 전달 과정에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재 형편과 상황을 파악하고, 지속적 지원 여부를 판단해 지원을 이어간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는 대면 방문을 하지 못하고 선물만 전달했다.

서원수 희망산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 많은 후원자와 봉사자가 따뜻한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어두운 곳에 희망의 등불이 되는 희망산타가 되도록 시민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희망웅상은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자원활동가 모임이다.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을 지원하는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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