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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시,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행정

양산시,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1/12/29 11:27 수정 2021.12.29 11:27
최첨단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운영 사례


경남도 ‘2021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양산시가 최첨단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운영사업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규제혁신을 통한 애로 해소를 위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 효과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9건이 본선에서 경합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악취는 특성상 일반적인 대기오염과는 다르게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ㆍ소멸을 반복하기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며, 원거리 분산 민원 대응을 위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감시체계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악취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국 악취 저감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여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설계,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현장점검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최첨단 시스템을 이용한 효과적인 점검으로 어느 지역이든 실시간 악취농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원인 분석 등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여기에 시민과 기업체, 지자체가 상호연계한 능동적인 감시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소통을 통해 더욱더 살고 싶어 하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각종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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