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부·기탁
 |
푸른나무교회(담임목사 박진)는 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박진 목사는 “어려운 시기지만, 성도들의 작은 나눔이 한데 모여 위기를 헤쳐나가는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른나무교회(담임목사 박진)는 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박진 목사는 “어려운 시기지만, 성도들의 작은 나눔이 한데 모여 위기를 헤쳐나가는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는 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4126138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