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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2년 만에 다시 문 연 양산 야외스케이트장..
생활

2년 만에 다시 문 연 양산 야외스케이트장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1/05 13:43 수정 2022.01.05 15:57
양산종합운동장, 웅상 명동공원 동시 설치
2월 4일까지 개장… 주말ㆍ공휴일은 연장
1회 수용인원 150면 제한, 방역패스 적용


양산시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야외스케이트장을 다시 개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에 따른 위험이 큰 만큼 운영계획을 축소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겨울 레포츠시설 제공으로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 명동공원에서 야외스케이트장을 동시 개장해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회당 1시간 30분 운영 후 정비와 방역을 위해 30분간 점검한다. 하루 총 4회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간시간에 1회 더 운영해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ㆍ운영한다.

특히, 방역수칙을 강화ㆍ적용한 운영계획에 따라 1회 수용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18세 이하 제외)을 의무화하며, 체온 측정과 QR 체크인,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한다. 마스크와 장갑은 시설 이용 내내 반드시 의무 착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으로 이용료와 장비대여료를 합해 2천원이며, 관련법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한다.

양산시는 “코로나 장기화에 지친 시민이 최소 비용으로 여가를 즐기며 위로받을 수 있고 추억도 쌓을 수 있도록 고심 끝에 축소ㆍ운영하기로 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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