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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굽어지고 폭 좁아 사고 위험 크던 원동초 앞 도로 ‘확’..
정치

굽어지고 폭 좁아 사고 위험 크던 원동초 앞 도로 ‘확’ 바뀐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2/01/19 09:58 수정 2022.01.19 09:58
한옥문 “굴곡도로 개량공사 사업비 10억 확보”
160m 구간 선형 개선ㆍ도로 폭도 10m로 확장


폭이 좁고 굽어져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되던 원동초등학교 앞 도로의 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옥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국민의힘, 중앙ㆍ삼성ㆍ상북ㆍ하북ㆍ강서)은 그동안 교통사고 우려가 커 문제 제기가 이어지던 지방도1022호선 원동초 앞 도로 구간에 사업비 10억원이 확정돼 굴곡도로 개량공사를 시행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원동초 앞 도로는 덤프트럭이나 레미콘 등 대형 차량을 포함해 적잖은 교통량에도 갓길이 거의 없는 왕복 2차선에 불과하다. 특히, 잦은 굴곡은 매화축제 등 원동지역 다양한 관광지를 찾는 초행 운전자들에게 사고 위험과 함께 저속운행으로 인해 행락철 주말에는 심각한 정체도 잦다.

원동에 사는 한 주민은 “원동면 대부분 도로가 협소한 데다, 고령층이 많다 보니 운전자는 물론 주민 또한 늘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선형 개선과 도로 폭 확장만이 운전자와 주민 모두를 사고로부터 지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에 따르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들은 뒤 경남도에 굴곡도로 개량공사를 강력히 요철했으며,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원동초 앞 도로 160m 구간 선형 개선은 물론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0m로 늘릴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4월 보상 협의를 마치고 7월 공사를 발주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 위원장은 “원동은 매화축제 등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만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장기적으로 원동면 전체 도로 선형 개선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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