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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은 26일 정석자ㆍ최선호ㆍ박미해 양산시의원과 함께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표 의원은“최근 보호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종사자를 위로하기 위해 위문을 진행했다”며“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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