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달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자활 참여 어르신 지원사업’을 펼쳐 취약계층 어르신 28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도내 저소득 어르신 430명에게 8천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양산지역 어르신 63명에게 1천260만원을 지원했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달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자활 참여 어르신 지원사업’을 펼쳐 취약계층 어르신 28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도내 저소득 어르신 430명에게 8천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양산지역 어르신 63명에게 1천26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