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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명품찹쌀꽈배기 통도사점이 하북면 착한나눔가게에 참여하기로 하고, 1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
원더풀명품찹쌀꽈배기 통도사점은 16일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22호점으로 동참했다.
착한나눔가게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다. 나눔 인증 현판과 기부영수증 발행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유명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눌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